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 앞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진단 검사를 받고 있다./사진=장동규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이틀째 400명을 넘어섰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7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15명 늘었다고 밝혔다. 국내 발생은 405명, 해외 유입은 10명이다. 누적 확진자는 8만9321명이다.


신규 격리 해제자는 453명으로 누적 총 8만333명이 격리해제 됐다. 현재 7393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42명, 사망자는 10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595명(치명률 1.79%)이다.

이날 코로나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406명)보다 9명 늘어난 수치로, 이틀 연속 400명대를 유지했다. 전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지난 25일(396명)보다 10명 늘어났다.


공장과 병원, 콜센터, 가족모임 등 산발적 집단감염이 이어지면서 지난 23일부터 신규 확진자 수는 356명→440명→396명→406명→415명으로 나타났다.

진단검사 이후 통계에 반영되기까지 1~2일이 걸리는 점을 고려하면 이날 확진자는 25~26일 검사 결과로 풀이된다.


한편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전날 전국에서 모두 1만8489명이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접종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부터 코로나19 치료병원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화이자 백신 접종이 진행된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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