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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시는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한 결과 방역수칙을 어긴 7개 업소를 적발했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최근 PC방과 피트니스센터 발 집단 감염이 발생하자 완산·덕진구청을 중심으로 특별단속반을 꾸려 대대적인 단속에 착수했다. 전날(26일) 실시된 단속은 전체 점검대상(1만4496곳) 가운데 41.6%인 6028곳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이날 단속에서 적발된 업소는 PC방과 당구장, 음식점 등 총 7곳이다. 위반 내용은 마스크 미착용과 출입자 명부 미비치, 5인 이상 집합 금지 위반 등이다.
시는 적발된 7곳에 대해서는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적용, 즉시 과태료 부과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최명규 전주시 부시장은 “방역수칙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집합금지 조치와 함께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면서 “만약에 방역수칙 위반으로 확진자가 다수 발생했을 경우에는 구상권도 청구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전주에서 연이어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하고 있다. 업소 스스로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노력이 절실한 상황이다”고 당부했다.
이번 특별단속은 3월1일까지 이뤄진다.
한편, 스피닝 강사(전북 1149번) 확진으로 시작된 전주 효자동 TB피트니스센터 집단 감염사태는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악화되고 있다.
25일 14명, 26일 18명에 이어 이날 오전에만 5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TB피트니스센터 발 확진자는 총 37명으로 늘어났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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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의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이남의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