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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후 1시35분쯤 충남 서산시 운산면 용현리 야산에서 불이 났다. 산림 당국은 헬기 3대와 인력 55명을 동원해 불을 끄고 있다.
불이 발생한 곳은 국립용현자연휴양림과 인접한 지역으로 민가와 100m가량 떨어져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산림 당국 관계자는 “국보 제84호인 서산마애여래삼존상도 산불 발생지역에서 멀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면서 “신속히 진화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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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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