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8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 앞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사진=뉴시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이 닷새째로 접어든 가운데 1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355명 발생했다.

1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355명 증가한 9만29명으로 나타났다. 국내발생 사례 338명, 해외유입 사례는 17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 373명, 격리 중인 사람은 7354명으로 전날보다 20명 감소했다.

신규 확진자 355명의 신고지역은 서울 92명, 부산 16명, 대구 10명, 인천 14명, 광주 8명(해외 2명), 울산 2명, 세종 1명, 경기 160명(해외 4명), 강원 5명, 충북 8명, 충남 4명(해외 2명), 전북 10명, 전남 2명, 경북 13명(해외 3명), 경남 5명(해외 1명), 검역 5명이다.

신규 확진자 발생 추이는 0시 기준 지난 2월 16일부터 3월 1일까지(2주간) '457→621→621→561→448→416→332→356→440→396→390→415→356→355명'으로 나타났다.

해외유입을 제외한 국내발생 확진자는 338명으로 전날 334명에 비해 4명 증가했다. 국내발생 추이는 최근 2주간 '429→590→590→533→416→391→313→329→417→369→366→405→334→338명'이다.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백신 접종자는 누적 2만1177명이다. 전날 765명이 추가 접종을 받았다. 백신 종류별로는 아스트라제네카 2만613명, 화이자 백신은 564명이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전국 213개 요양시설 입소자·종사자 5266명을 포함한 292개 요양병원 내 입원·종사자이다. 화이자 백신은 코로나19 치료병원 종사자가 접종한다.

지역별로는 서울 2636명, 부산 751명, 대구 368명, 인천 948명, 광주 3274명, 대전 641명, 울산 210명, 세종 40명, 경기 4153명, 강원 750명, 충북 897명, 충남 1569명, 전북 1195명, 전남 1951명, 경북 419명, 경남 1096명, 제주 279명이 백신 접종을 완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