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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와 미래한국연구소, 경남매일이 지난 28일 여론조사업체 PNR리서치에 의뢰해 서울 18세 이상 시민 804명에게 조사해 1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서 박영선 예비후보는 43.1%의 지지율을 얻어 우상호 예비후보(18.3%)를 앞섰다. 다만 실제 민주당 경선은 시민 여론조사 50%와 권리당원 투표 50%를 반영하게 된다. 결과는 이날 오후 발표된다.
이번 선거에서 '여당 심판을 위해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응답은 43.6%로 집계됐다. '국정안정을 위해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응답은 42.9%였다. '잘 모름·무응답'은 13.5%였다.
정당 지지도를 보면 민주당은 36.8%, 국민의힘은 28.6%를 보였다. 국민의당은 10.7%, 정의당은 6.2%, 열린민주당은 5.4%다.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 91%로 무작위 추출해 자동응답 방식으로 이뤄졌고 응답률은 5.3%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포인트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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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노향 기자
안녕하세요. 시대 김노향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