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서울 양천구 신목행복자리 어르신 요양센터에서 의료진이 어르신에게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하고 있다. /사진=뉴스1
서울에서 94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2일 서울시 등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8시간 동안 관내에서 집계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전날 대비 2명 감소한 94명으로 집계됐다.


이로써 서울에서 이날까지 발생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총 2만8548명으로 늘어났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 발생은 92명이며 해외 유입은 2명뿐이다.


주요 감염경로는 ▲영등포구 음식점 관련 7명(누적 23명) ▲용산구 순천향대병원 관련 5명(누적 210명) ▲관악구 지인·직장 관련 4명(누적 28명) ▲송파구 학원 관련 2명(누적 33명) ▲강남구 직장 관련 2명(누적 18명) ▲기타 집단감염 8명(누적 1만252명) 등이다.

해외유입 2명(누적 934명), 기타 확진자 접촉 41명(누적 9167명), 타시도 확진자 접촉 3명(누적 1255명), 감염경로 조사 중 20명(누적 6628명)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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