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시민의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최소 95명 나왔다.

3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이날 0시보다 95명 늘어난 2만8668명이다. 전날 같은 시간 대비 1명 많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주요 집단감염 경로로는 영등포구 소재 음식점(여의도 칵테일바), 용산구 순천향대병원, 노원구 소재 어린이집, 강남구 소재 직장, 광진구 지인 모임, 중랑구 소재 요양시설 등이다.

여의도 칵테일바에서는 전날 10명의 확진자가 나온데 이어 이날도 6명이 추가 확진됐다. 관련 확진자는 총 32명으로 늘었다.


용산구 순천향대병원에서도 감염이 지속되고 있다. 이날 확진자 4명이 증가해 관련 확진자는 총 214명(서울)이다.

노원구 소재 어린이집(2021년 2월)에서도 확진자 3명이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17명이 됐다.


강남구 소재 직장(2021년 2월) 관련(총 19명), 광진구 지인 모임 관련(총 18명), 중랑구 소재 요양시설 관련(총 13명) 확진자도 각각 1명 늘어났다.

이밖에 해외유입 환자 1명(총 936명), 기타 집단감염 7명(총 1만288명), 기타 확진자의 접촉자 35명(총 9209명), 타 시도 확진자의 접촉자 5명(총 1260명), 감염경로 조사 중 환자 31명(총 6662명) 등이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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