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과 김종민이 트롯맨들에게 예능의 참맛을 선사했다. /사진=TV조선
방송인 김종국과 김종민이 트롯맨들의 예능 특훈에 나섰다. 

지난 3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뽕숭아학당'에서는 김종국과 김종민을 만난 임영웅·영탁·이찬원·장민호·김희재·황윤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10.9%를 기록하고 분당 최고 시청률은 12.6%를 달성했다. 

방송에서 임영웅 이찬원 황윤성은 김종국과, 영탁 장민호 김희재는 김종민과 한팀을 꾸려 김종국의 히트곡 대결을 펼쳤다. 김희재는 '사랑스러워'로 79점을, 이찬원은 '스키장에서'로 86점을, 장민호는 '어느 째즈바'로 72점을, 임영웅은 '한남자'로 71점을 기록했다. 마지막으로 황윤성이 '트위스트 킹'으로 75점을 받은 반면 영탁이 '러브 이즈'로 99점을 거두며 김종민 팀이 승리했다.

이어 복불복 투호 게임이 진행됐다. 복불복 투호는 코끼리 코를 돈 뒤 물풍선 비닐봉지 휴지 등을 제대로 과녁 안에 던지는 쪽이 승리하는 게임으로 김종민 팀의 승리로 끝났다. 

마지막으로 진행된 '뽕 숨바꼭질' 게임에서는 술래가 된 김종민 팀이 김종국 팀을 찾아 나섰다. 영탁은 도망가는 임영웅을 쫓았으나 놓쳤고 김희재는 이찬원을 찾아내 마이크를 빼앗았다. 하지만 3라운드도 승리는 김종민 팀에게 돌아갔다. 

하지만 대반전이 펼쳐졌다. 김종민 팀은 대결에서 모두 승리했다. 이에 김종국 팀이 룰렛을 돌렸지만 '면제'를 받아 김종민 팀이 벌칙을 받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