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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케미칼의 주가가 강세다.
4일 오전 9시22분 기준 포스코케미칼은 전 거래일 대비 9000원(5.75%) 오른 16만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포스코는 최근 리튬 가격이 2배 이상 오르면서 지난 2018년 인수한 아르헨티나 '옴브레 무에르토(Hombre Muerto)' 염호에 매장된 리튬의 누적 매출액이 35조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현재 중국을 포함해 전세계적으로 전기차 시장이 성장하고 있어 전기차 배터리의 필수 소재인 리튬 가격은 계속해서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2030년까지 포스코는 이차전지소재의 원료인 리튬, 니켈, 흑연 등의 자체 공급체계를 만들고 포스코케미칼은 이를 원료로 양극재 40만톤, 음극재 26만톤 생산체제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포스코그룹은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원료에서부터 이차전지소재까지 생산하는 소재 밸류체인을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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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운 기자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