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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밝음 기자 = 서울 강동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9명 추가 발생했다.
4일 강동구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 9명(948~956번) 중 5명은 관내 동거가족과 접촉했다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1명은 타지역 직장 내 확진자와 접촉했고 3명은 역학조사 중이다.
초·중학교에서도 확진자가 나왔다. 구내 고덕중학교와 고현초등학교, 한산중학교에서 각각 1명씩 학생 총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강동구는 이날 고덕중과 고현초 학생·교직원을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실시했고 현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한상중은 5일 오전 9시부터 전수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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