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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 공급업체인 중앙에너비스의 주가가 급등세다.
5일 오전 9시23분 기준 중앙에너비스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6.01%(2260원) 오른 1만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4일(현지시각) 뉴욕상업거래소에서 4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거래일 대비 배럴당 4.16% 급등한 63.83달러에 마감했다. 지난 2019년 4월30일(배럴당 63.91달러) 이후 1년10개월 만에 최고치를 나타냈다. 장중에는 64.86달러까지 치솟았다.
이같은 국제유가 상승에 따라 정유 관련기업인 중앙에너비스가 강세를 보이는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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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운 기자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