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장학재단은 학업 의지가 강하고 전공 성적이 우수한 저소득 가정의 대학생 100명을 선발한다. / 사진제공=서울시

서울장학재단은 학업 의지가 강하고 전공 성적이 우수한 저소득 가정의 대학생 100명을 선발한다. 서울이 아닌 지역의 대학에 다니더라도 서울시민이라면 신청 가능한 ‘서울 우수인재 장학금’의 신청 기간은 8일부터 19일까지다.

신청 대상은 저소득 가정(기초생활수급자 또는 법정차상위계층)의 3, 4학년 대학생으로 서울 소재 4년제 대학 재학생 혹은 서울 시민(의 자녀)이면서 전국 대학 재학생이라면 가능하다. 비 서울 소재 대학이라도 서울 시민이라면 신청할 수 있도록 전년 대비 신청 자격을 확대했다.


신청 기간은 3월8일 10시부터 3월19일 17시까지이며 서울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접수 후 관련 서류를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선발된 장학생 100명에게는 연간 400만원씩 총 4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하게 되며, 선발 결과는 4월 말 발표 예정이다.


이대현 이사장 직무대행은 “미래의 서울을 이끌어갈 수많은 인재가 경제적, 환경적 어려움 없이 성장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