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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서울 은평구에서 9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확인됐다.
은평구는 6일 "은평구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은 주민 9명이 오늘 오전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이들은 관내 1181~1189번 확진자"라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 9명 중 4명은 발열, 기침 등 코로나19 의심증상을 보이지 않은 무증상 확진자다.
감염경로를 보면 4명은 은평구 확진자와, 2명은 도봉구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 나머지 3명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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