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가 2025년까지 거여동에 건립을 추진하는 '송파 가족센터·어린이집' 조감도 예시.(송파구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서울 송파구는 '거여·마천지역 종합발전 계획'의 일환으로 거여동 194-3번지 일원에 '송파 가족센터·어린이집' 건립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구는 거여2-1재개발조합에서 기부채납 예정인 공공청사부지에 2025년 개관을 목표로 가족센터와 국공립 어린이집을 복합화해 연면적 1836㎡, 지하1층~지상4층 규모의 건물을 만들 예정이다.


박성수 구청장은 "다른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개발이 더디게 진행된 거여·마천 지역을 획기적으로 개발하겠다"며 "다양한 복지·문화 인프라 구축을 통해 명품 주거공간으로 만들어 구민 모두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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