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상태를 나타낸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도심이 뿌옇다. 2021.3.5/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서울=뉴스1) 한상희 기자 = 월요일인 8일 포근한 봄 기운 속에 충남권과 전라권에서는 새벽부터 아침 사이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은 이날 서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차차 그 가장자리에 들겠다고 7일 예보했다.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저녁부터 구름이 많아지겠으나 충남권과 전라권은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 구름 많고 내륙 지역에는 산발적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5~5도, 낮 최고기온은 7~15도로 예상된다.

지역별 예상 최저기온은 Δ서울 0도 Δ인천 1도 Δ춘천 -3도 Δ강릉 0도 Δ대전 3도 Δ대구 1도 Δ부산 4도 Δ전주 3도 Δ광주 3도 Δ제주 8도다.


낮 최고기온은 Δ서울 13도 Δ인천 10도 Δ춘천 14도 Δ강릉 10도 Δ대전 15도 Δ대구 15도 Δ부산 13도 Δ전주 14도 Δ광주 15도 Δ제주 13도로 예상된다.

강원 영동지역은 7일 낮 최고기온이 10도 이하로 약간 쌀쌀하겠으나 기온이 점차 올라 8일은 10도 내외, 9일은 15도 내외가 될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은 "내륙지역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내외로 클 것으로 예상된다"며 환절기 급격한 기온 변화로 인한 면역력 저하에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 혹은 '보통'으로 예상된다. 다만 경기남부·세종·충북·충남 등 중서부 지역은 밤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을 보일 수 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0.5m, 남해와 동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고 서해 먼바다 파고는 최고 1.0m, 남해 먼바다 최고 2.5m, 동해 먼바다 최고 1.5m로 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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