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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밝음 기자 = 서울 영등포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발생했다.
7일 영등포구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 4명 중 1명은 지난달 24일부터 증상이 있어 전날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해당 확진자는 지난달 22~23일 및 26일, 지난 2~5일 목욕탕에 다녀간 것으로 확인됐다. 영등포구는 구체적인 동선과 접촉자 등을 보건당국과 함께 역학조사 중이다.
나머지 3명은 아직 구체적인 동선과 접촉자를 확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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