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제약이 강세다.

8일 오후 2시30분 기준 신풍제약은 전 거래일 대비 0.32%(300원) 오른 9만4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5일 신풍제약은 전자공시를 통해 지난해 매출액이 1977억원으로 2019년(1897억원) 대비 4.23% 증가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78억원으로 40%넘게 증가했다. 2019년 영업이익은 56억원 이었다.

신풍제약 측은 "매출증가와 판매관리비, 대손상각비 감소에 따라 영업이익이 증가했다"고 말했다.


또한 이날 신풍제약은 자체개발 신약 '피라맥스'의 코로나 치료제 임상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히며 주식시장에서 관심을 끌고 있다.

신풍제약은 피라맥스 코로나19 치료제 국내 임상2상의 신속한 진행을 위해 기존 임상시험 실시기관 외에 가톨릭대 은평성모병원, 충남대병원, 서울의료원 등 3개 기관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현재까지 76명의 환자 투약이 완료된 상태이며, 지금의 환자 모집 속도로 임상이 진행될 경우 오는 4월에는 임상 2상을 완료할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