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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코로나19 기획 연구단은 지난 8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코로나19와 사회적 건강' 2차 조사 실시 결과를 발표했다.
"올해 코로나19 종식 가능성 없다"
54.0%연내 코로나19 종식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54.0%는 가능성이 없다고 답했다. 42.3%는 연내 코로나19 종식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했다. 3.7%는 모르겠다고 응답했다.정부는 지난달 26일부터 요양병원·시설 내 65세 미만 입원·입소자, 종사자를 시작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진행 중이다. 정부는 이를 통해 오는 11월까지 집단면역을 형성할 것으로 기대한다.
코로나19 감염확산과 경제회복에 대한 항목에서 66.3%는 당장 경제적 타격이 있어도 지금은 감염확산 저지를 더 강력히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코로나19의 통제 가능성에 대해서는 49.6%가 통제 가능하다고 답했다. 나머지 50.4%는 통제가 불가능하다고 봤다. 지난해 8월 1차 조사와 비교하면 통제 가능하다는 응답은 44.1%에서 49.6%로 늘었다.
정부는 다중이용시설의 집합금지와 운영시간 제한 등을 최소화하는 대신 사적모임 금지 등 개인 행동에 초점을 맞춰 사회적 거리두기 체제를 개편하고 있다.
지난 1차 조사와 비교하면 안전하다는 응답은 7.1%에서 13.5%로 증가했고 안전하지 않다는 응답은 67.5%에서 51.9%로 감소했다.
한국이 코로나19 대응을 잘했느냐는 질문에는 65.9%가 잘한다고 답했다. 외국과의 비교를 했을 때 잘했느냐는 질문에는 동의율이 74.4%로 올랐다.
코로나19로 위협 받는 사회적 가치에 대한 질문에 25.5%는 건강과 웰빙을 꼽아 가장 많은 선택을 했다. 지난 1차 조사에서는 사회 안전이 26.3%로 최다였다.
정부와 방역당국에 대한 소통 평가에서 긍정비율을 보면 ▲전문성 57.9% ▲객관성 52.5% ▲신뢰성 52.1% ▲진정성 47.2% ▲공감력 45.3% ▲균형성 44.7% ▲공평성 43.4% ▲일관성 41.1% 순이었다.
응답자들은 코로나19 뉴스나 정보가 대체로 정확하다고 생각한 비율이 51.4%로 높았다. 22.1%는 대체로 과소평가됐다고 생각했고 14.7%는 반대로 과대평가돼있다고 선택했다.
코로나19 뉴스·정보에 대해 느끼는 감정은 ▲불안 54.9% ▲분노 20.4% ▲공포 8.4% ▲혐오 5.1%였다. 불안의 경우 1차 조사때 47.5%보다 증가했고 분노는 당시 25.3%보다 감소했다.
이번 조사는 전문여론조사기관인 케이스탯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월8~17일 성인 남녀 1084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98%포인트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우리나라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지 않다"
51.9%한국이 현재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지를 묻는 항목에서는 51.9%가 안전하지 않다고 답했다. 13.5%는 안전하다고 생각했고 34.6%는 보통이라고 생각했다.지난 1차 조사와 비교하면 안전하다는 응답은 7.1%에서 13.5%로 증가했고 안전하지 않다는 응답은 67.5%에서 51.9%로 감소했다.
한국이 코로나19 대응을 잘했느냐는 질문에는 65.9%가 잘한다고 답했다. 외국과의 비교를 했을 때 잘했느냐는 질문에는 동의율이 74.4%로 올랐다.
코로나19로 위협 받는 사회적 가치에 대한 질문에 25.5%는 건강과 웰빙을 꼽아 가장 많은 선택을 했다. 지난 1차 조사에서는 사회 안전이 26.3%로 최다였다.
정부와 방역당국에 대한 소통 평가에서 긍정비율을 보면 ▲전문성 57.9% ▲객관성 52.5% ▲신뢰성 52.1% ▲진정성 47.2% ▲공감력 45.3% ▲균형성 44.7% ▲공평성 43.4% ▲일관성 41.1% 순이었다.
응답자들은 코로나19 뉴스나 정보가 대체로 정확하다고 생각한 비율이 51.4%로 높았다. 22.1%는 대체로 과소평가됐다고 생각했고 14.7%는 반대로 과대평가돼있다고 선택했다.
코로나19 뉴스·정보에 대해 느끼는 감정은 ▲불안 54.9% ▲분노 20.4% ▲공포 8.4% ▲혐오 5.1%였다. 불안의 경우 1차 조사때 47.5%보다 증가했고 분노는 당시 25.3%보다 감소했다.
이번 조사는 전문여론조사기관인 케이스탯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월8~17일 성인 남녀 1084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98%포인트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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