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 마련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진단검사를 준비하고 있다. /사진=뉴스1
서울에서 8일 하루동안 74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서울시 등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8시간 동안 관내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74명이었다. 전날 같은 시간 대비 18명 줄어든 수치다.


주요 집단감염 경로는 ▲관악구 지인·직장 관련 1명 ▲동대문구 소재 요양병원 관련 1명 ▲강동구 소재 고등학교 관련 1명 ▲기타 집단감염 3명 등이다.

이밖에 기타 확진자 접촉(41명), 감염경로 조사 중(18명), 타 시도 확진자 접촉(4명) 등의 사례가 있었다.


이날 74명이 추가되며 서울 누적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2만9253명으로 늘어났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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