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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복지재단에 따르면 김포시민 중 기준 중위소득 100%이하의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21학년도 대학교 입학생 중 품행이 바르고 성실하고 꿈을 향해 노력하는 학생을 선발, 대학교 졸업까지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이 사업은 올해 1월 한 익명의 기부자로부터 “대학교 등록금 부담으로 학업이 어려운 학생을 졸업시까지 지원하였으면 한다”는 지정기탁으로 실시됐다.
이에 따라 김포복지재단은 2월 15일부터 각 읍면동 및 사회복지기관, 교육기관 등의 사례관리가 가능한 학생으로 1차 서류접수를 실시했으며, 2차 기부자의 심사를 통하여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선정된 대학생은 졸업까지 지원되며, 매학기 학업수행에 대한 프리젠테이션을 통하여 꾸준하고 지속적인 학업수행결과를 보고해야 한다.
김포복지재단 정하영 이사장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1억원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소사이어티 김포 2호 회원이 된 감동적인 귀감 사례로 김포시장으로서 마음의 울림이 크다"며, "선정된 기관의 학생들은 꿈을 향해 열정적으로 나아가기 위해 애써주시기 바라며 다른 이의 귀감과 나눔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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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