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의료진이 코로나19 확진자를 이송하고 있다. /사진=뉴스1
서울에서 9일 하루동안 107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서울시 등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8시간 동안 관내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모두 107명이다. 지난 8일 같은 시간 대비 33명 늘어난 수치다.


이날 107명이 추가되며 서울에서 나온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2만9388명으로 늘어났다.

주요 집단감염 경로는 ▲동대문구 소재 요양병원 관련 3명 ▲동대문구 소재 병원 관련 2명 ▲영등포구 소재 음식점 관련 1명 ▲강동구 소재 고등학교 관련 1명 ▲송파구 소재 요양병원 관련 1명 ▲기타 집단감염 8명 등이다.


이밖에 기타 확진자 접촉(50명), 감염경로 조사 중(27명), 타 시도 확진자 접촉(8명), 해외유입(6명) 등으로 파악됐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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