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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렬 국수본 수사국장(왼쪽)과 이종근 대검찰청 형사부장이 11일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LH 투기 의혹' 검·경 수사기관 실무협의회에 앞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국수본에 따르면 이날 협의는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의 관계기관 회의의 후속 협의회 성격으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 등 3기 신도시 투기 의혹 수사와 관련 경찰과 검찰의 수사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지난 1·2 신도시 투기 의혹 수사의 경우 검찰이 중점적으로 맡아 이뤄졌으나, 이번 3기 신도시 투기 의혹의 경우 검·경 수사권 조정 관련 경찰이 수사를 총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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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별 기자
머니투데이 경제전문지 머니S 사진부 임한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