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서울 송파구보건소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최소 117명 나왔다.

11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이날 0시보다 117명 늘어난 2만9674명이다. 전날 같은 시간 대비 3명 많은 수치다.


이날 노원구 소재 어린이집(2021년 2월)에서는 3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관련 확진자는 총 22명이 됐다.

영등포구 소재 음식점(여의도 칵테일바)에서도 확진자 2명이 추가돼 관련 확진자는 41명으로 증가했다.


동대문구 소재 요양병원(총 21명), 안성 도드람엘피씨(LPC) 축산물 공판장(총 13명), 영등포구 소재 의료기관(2021년 2월, 총 12명)에서도 각각 1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이밖에 해외 유입 환자는 2명(총 959명), 기타 집단감염은 7명(총 1만756명), 기타 확진자의 접촉자는 58명(총 9643명), 타 시도 확진자의 접촉자는 5명(총 1321명), 감염경로 조사 중 환자는 37명(총 6886명)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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