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전 서울 중랑구 보건소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이 이뤄지고 있다. /사진=뉴스1
서울에서 11일 하루 동안 117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서울시 등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8시간 동안 관내에서 집계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모두 117명이다. 전날 같은 시간 대비 3명이 더 발생했다.


서울 지역 누적 코로나19 확진자는 2만9674명으로 늘어났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국내 발생은 115명, 해외 유입은 2명이다.


감염경로는 노원구 어린이집 관련 3명(누적 22명), 영등포구 칵테일바 관련 2명(누적 41명), 동대문구 요양병원 관련 1명(누적 21명), 경기 안성 축산물 공판장 관련 1명(누적 13명), 영등포구 의료기관 관련 1명(누적 12명), 기타 집단감염 7명(누적 1만756명)이다.

해외유입 2명(누적 959명), 기타 확진자 접촉 58명(누적 9643명), 타시도 확진자 접촉 5명(누적 1321명), 감염경로 조사 중 37명(누적 6886명)이 발생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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