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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승주 기자 = 서울 시내 노래방들이 간밤에 집합금지 명령을 어기고 몰래 영업을 하다가 경찰에 적발됐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전날(10일) 밤 11시30분쯤 영업을 하던 송파구 소재 노래방 2곳에서 총 19명을 적발했다고 11일 밝혔다.
경찰은 '지하 노래방에서 접대부를 두고 영업을 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뒤 출입문을 강제 개방했다. 내부를 확인한 결과 손님과 접대부 등 19명이 있었다.
경찰은 이들을 감염병예방법(집합금지명령) 위반 혐의로 단속해 송파구청으로 인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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