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국무총리가 지난 8일 경찰에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투기 의혹과관련해 금융위, 국세청 등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정부합동특별수사본부'를 설치해 불법 투기 행위를 철저히 규명하라고 지시했다. 따라서 정부합동조사단의 조사 이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를 중심으로 한 정부합동특별수사본부의 수사 순으로 땅 투기 의혹에 대한 진상 규명이 이어질 전망이다. 9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내 국가수사본부 건물로 직원들이 오가고 있다. 2021.3.9/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서울=뉴스1) 이승환 기자 = 13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 A씨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경찰은 A씨가 '투기의심자'로 보인다는 첩보를 입수해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었다.

경찰은 "A씨가 투기의심자였던 것은 맞지만 그와 접촉하지는 않았다"며 "그를 대상으로 내사에 들어가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경찰 다른 관계자는 "A씨가 사망했다"며 "투기 의혹 관련성을 확인하고 있다"고 전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