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진주 사옥. /사진제공=LH
경기 파주시에서도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경찰에 따르면 13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법원읍 삼방리 컨테이너 안에서 LH 직원 50대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A씨가 '투기의심자'로 보인다는 첩보를 입수해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었다. 다만 아직 A씨와 접촉하거나 내사에 들어가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유족과 동료 등을 대상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전날에는 성남시 분당구 소재 아파트 앞 화단에서 땅 투기 의혹에 휩싸인 지역본부장 출신 B씨(56)가 숨진 채 발견됐다.


그는 정년을 1년 남긴 고위간부로 전북에서 본부장으로 근무할 때 바람직하지 않은 일을 했다. 괴롭다. 국민에게 죄송하다”는 내용의 유서를 남긴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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