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5일 0시 기준 382명으로 집계됐다. 사진은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의 모습. /사진=뉴스1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5일 0시 기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82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전날보다 77명 증가한 규모로 1주일 만에 300명대로 감소했다.

다만 지난 주말 동안 진단검사량이 줄어든 영향으로 여전히 400명에 가까운 만큼 우려 수위는 높다.

신규 확진 382명 가운데 지역발생 사례는 370명, 해외유입은 12명이다. 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는 전국 대비 78.6% 비중인 291명(서울 112명, 경기 161명, 인천 18명)을 기록했다.


1주 동안 지역 일평균은 438.6명으로 전날보다 5명 늘었다. 닷새째 거리두기 2.5단계 기준(1주 지역 평균 400~500명대)을 유지하고 있다.

정부는 이날 0시부터 종전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수도권 2단계, 비수도권 1.5단계)를 2주 더 연장했다.


국내 신규 확진자 추이는 0시 기준 지난 2일부터 15일까지 2주 동안 '344→ 444→ 424→ 398→ 418→ 416→ 346→ 446→ 470→ 465→ 488→ 490→ 459→ 382명'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해외유입 사례를 제외한 지역발생 추이는 '319→ 426→ 401→ 381→ 404→ 399→ 335→ 427→ 452→ 444→ 467→ 474→ 436→ 370명'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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