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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국가정보원장(오른쪽)이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647호에서 열린 국회 정보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한 가운데 박선원 기획조정실장과 의견을 나누고 있다.
이날 국회 정보위는 MB정부, 국정원 불법사찰 의혹 관련 진상조사 계획 업무보고 및 사찰 목록이 담긴 국정원 서류 국회 제출 여부 법률 검토 결과 등을 국정원으로 부터 보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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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별 기자
머니투데이 경제전문지 머니S 사진부 임한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