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전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에서 한 시민이 검사를 받고 있다. /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최소 72명 나왔다.

15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이날 0시보다 72명 늘어난 3만133명이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같은 시간 대비 37명 적은 규모다. 이날 오후 6시 기준(62명)과 비교하면 3시간 동안 10명 증가했다.


이대로라면 자정까지 이날 하루동안 신규 확진자 수는 두 자릿수를 기록할 전망이다. 서울 지역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달 28일(92명) 이후 2주 연속 줄곧 10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이날 관악구 소재 미용업체(이하 오후 6시 기준)에서는 2명의 확진자가 증가했다. 관련 확진자는 총 19명으로 늘어났다.


영등포구 소재 음식점(여의도 칵테일바)에서는 확진자 1명이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46명이 됐다.

은평구 소재 학원에서는 확진자 1명이 추가돼 관련 확진자는 17명으로 늘엇다.


구로구 소재 의료기관(총 16명), 송파구 아산병원(총 8명)에서는 다행히 확진자가 추가되지 않았다.

이밖에 해외유입 환자는 4명(총 969명), 기타 집단감염 환자는 4명(1만970명), 기타 확진자의 접촉자는 26명(총 9741명), 타시도 확진자의 접촉자는 6명(총 1353명), 감염경로 조사 중 환자는 18명(총 6984명)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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