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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창남 기자 = 서울시는 이달 17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 '서울특별시 희망광고 지원 단체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광고제작과 부착(송출)을 무료로 지원하는 이번 사업을 통해 2012~2020년 총 385개 단체·기업을 지원해 왔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원대상 선정 시 청년층의 창업지원을 위해 희망광고 공모에 응모한 기업들 중 청년창업 초기기업(청년스타트업)의 경우 가산점을 부여하고 동점자 처리 등에 우대·선정할 계획이다.
공모 대상은 Δ기부·나눔·자원봉사활동으로 사회에 기여하고, 사회적 약자의 인권·권익 보호를 위한 비영리단체의 활동 Δ시민·청년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는 소상공인의 활동 Δ지역사회 기여 등 사회적 책임을 수행하는 기업의 활동 등이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단체는 서울시로부터 디자인 기획·인쇄·부착 및 영상제작 등 광고 전반에 대한 지원을 받게 된다.
응모절차 등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원대상은 관련분야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의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5월 중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서울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경제 여건에 처한 소상공인 및 비영리단체 등을 지원하기 위해 25개 내외 단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한영희 서울시 시민소통기획관은 "광고비용에 대한 부담으로 홍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이나 비영리단체 등에게 희망광고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며 "특히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운 경제여건에서 활로를 찾고 있는 청년창업 초기기업(청년스타트업체)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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