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6일 0시 기준 363명으로 집계됐다. 사진은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 마련된 해외출국 선별진료소의 모습. /사진=뉴스1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6일 0시 기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63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전날보다 19명 감소한 규모로 이틀째 300명대를 기록했다.

이 중 국내 지역발생 사례는 345명, 해외유입은 18명이다. 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는 전국 대비 68.1% 비중인 235명(서울 75명, 경기 146명, 인천 14명)을 기록했다.


1주 동안 지역 일평균은 426.9명으로 전날 438.6명에서 11.7명 감소했다. 엿새째 거리두기 2.5단계 기준(1주동안 지역 평균 400~500명대)에 부합한 상태다.

정부는 이날 0시부터 종전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수도권 2단계, 비수도권 1.5단계)를 2주 동안 연장했다.


국내 신규 확진자 추이는 0시 기준 지난 3~16일까지 2주동안 '444→ 424→ 398→ 418→ 416→ 346→ 446→ 470→ 465→ 488→ 490→ 459→ 382→ 363명'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해외유입 사례를 제외한 지역발생 추이는 '426→ 401→ 381→ 404→ 399→ 335→ 427→ 452→ 444→ 467→ 474→ 436→ 370→ 345명'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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