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 임시 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02명 추가로 나왔다.

16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서울 신규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102명이다. 전날(15일) 같은 시각 62명 대비 40명 증가한 수치다. 현재까지 서울 누적 확진자는 총 3만242명으로 증가했다.


이날 신규 확진자를 감염경로별로 살펴보면 Δ동대문구 소재 병원 관련 2명(누적 28명) Δ관악구 미용업·중구 의료기관 관련 2명(누적 24명) Δ영등포구 소재 직장 관련 2명(누적 12명) 등이다.

성동구 소재 종교시설, 중랑구 소재 요양시설, 은평구 소재 아동시설 관련 확진자도 신규로 1명씩 추가 되면서 누적 확진자가 각각 23명, 14명, 11명으로 늘었다.


이 밖에 기타 확진자 접촉자는 41명이었으며 타시도 확진자 접촉 7명, 기타 집단감염 2명, 해외유입 1명 등이 발생했다. 나머지 42명을 대상으로는 감염경로를 파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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