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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경기 일산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작가 A씨와 모친 B씨는 전날 고양시 일산동구의 한 오피스텔 화단에 쓰러친 채 발견됐다. 소방 당국이 도착했을 때 이들은 이미 숨진 상태였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분석 등을 통해 모녀가 투신한 것으로 보고 유가족을 상대로 수사 중이다. 경찰은 두 사람이 해당 오피스텔 건물에 거주하지 않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현재까지 유서 등도 발견되지는 않았다.
경찰은 이들이 스스로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유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 등에 대해 조사 중이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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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경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