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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신한카드가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지난해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의 급여는 5억5000만원, 상여금 2억7000만원 등 연봉 8억2400만원을 받았다.
이와 함께 장기성과연동형 주식보수(PS) 1만990주가 있으며 이는 2020년~2023년의 회사 장기 성과와 지주회사 주가에 따라 지급여부와 금액이 추후 확정된다.
임영진 사장은 2017년부터 4년 동안 신한카드를 이끌어왔으며 지난해 말 2년 연임에 성공했다.
임 사장을 제외한 개인별 보수지급금액을 살펴보면 연봉 5억원 이상인 직원은 5명으로 퇴직자들이었다. 김대영 부장이 퇴직금 6억5600만원 등 7억8100만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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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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