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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음공방은 2000년도에 개원한 장애인 직업재활 사회복지법인으로 지난 2020년도부터 직접 생산한 서랍장을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전달하며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후원받은 서랍장은 내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주거환경 개선 사업 일환으로 발굴된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7가구에게 전달되었으며, 청음공방과 보장협의체에서 직접 가정방문하여 이웃사랑의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김효길 원장은 “코로나19로 모두 힘들 때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고자 나눔을 시작했다.”며 “가구 나눔으로 기뻐하시는 어르신들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
김경애 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좋은 나눔 활동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되는 활동에 힘쓰겠다.”고 말했으며, 강성모 내촌면장은 “지속적인 이웃사랑 실천해주시는 청음공방과 보장협의체에 감사드린다.”며 “모두가 행복한 내촌면이 될 수 있도록 나눔 문화 확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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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