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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윤수희 기자 = 법무부 1대1 전자감독심의위원회가 18일 오전 올해 초 출소했거나 4월 출소를 앞둔 성범죄자 8명을 상대로 1대1 전자감독을 하기로 의결했다.
8명 중 4명은 법무부에서 고위험군으로 분류한 연쇄성범죄자이며, 나머지 4명은 이미 출소해 일반전자감독을 받던 성범죄자이다.
이번 의결로 전국에서 1대1 전자감독을 받는 성범죄자는 조두순을 포함해 총 31명으로 늘었다.
1대1 전자감독 대상자는 19세 미만을 대상으로 성폭력범죄를 저질러 전자발찌를 부착한 대상자 중 재범위험성과 범죄전력, 정신병력을 고려해 법무부 전자감독심의위원회 의결로 지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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