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한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2021.3.16/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서울=뉴스1) 장지훈 기자 = 서울 서초구는 1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동선 분석 결과 구내 퍼블릭여행사·한미부동산, 서울 오토갤러리 은관 등 시설 방문 사실이 확인됐다며 방문자는 진단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서초구는 이날 재난문자와 홈페이지를 통해 퍼블릭여행사·한미부동산(효령로 77길 34)에 지난 8~12일 오전 10시~오후 6시 방문자는 가까운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아달라고 안내했다.


서울 오토갤러리 은관(양재대로 11길 36)의 경우 지난 4~17일 오전 9시~밤 12시 사이에 해당 시설을 방문한 경우 진단검사를 받아야 한다.

서초구에 따르면 이날 구민 4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구 누적 확진자는 1187명까지 늘어났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2명은 먼저 확진된 가족에 의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나머지 2명의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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