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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20명 나왔다.
20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 같은 시간보다 120명 늘어난 3만650명이다. 1919명이 격리돼 치료받고 있고 2만8318명이 완치 판정을 받아 퇴원했다.
신규 확진자 120명 중 국내 발생 환자가 119명, 해외 유입 환자가 1명이다.
최근 일주일간 서울 지역 하루 확진자 수는 112→112→79→120→124→146→120명으로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전날과 같은 413명을 유지했다.
이날 0시 기준 서울에서 3935명이 신규로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을 했다. 2월26일부터 전날까지 총 11만5615명이 1차 백신접종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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