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전 서울 구로역광장에 마련된 임시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과 외국인들이 검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2021.3.21/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서울=뉴스1) 이밝음 기자 = 서울 강남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8명 추가 발생했다.

21일 강남구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 8명(1434~1441번) 중 4명은 가래 등 증상으로 확진됐지만 감염경로를 알 수 없어 현재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3명은 앞서 확진된 강남구민을 접촉했고 1명은 타지역 확진자를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

정순균 강남구청장은 "'나 한 명쯤이야'하고 방심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큰 확산세로 이어질 수 있다"며 "마스크 쓰기,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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