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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시스헬스케어는 지난 1월 26일 에이치엔드림과 케어캠프를 통해 미국과 UAE로 총 4800만달러(약 529억원) 규모의 검체채취키트 수출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지난달 240만달러(약 27억원) 규모의 1차 납품을 진행했고, 이번 2차 공급도 순차적으로 완료했다. 오는 8월 말까지 지속적으로 출하가 예정돼있다.
코로나19 사태가 여전히 지속되면서 진단키트와 함께 검체채취키트에 대한 수요도 이어져 회사는 향후 매출 상승이 기대된다는 입장이다.
회사 관계자는 "필로시스헬스케어의 검체채취키트는 바이러스를 잘 흡수하는 의료용 면봉과 함께 특수용액이 흡수된 바이러스를 쉽게 방출할 수 있도록 소재 및 구조를 개선했다"며 "현재 국내에서는 특허 출원을 진행했고, 미국식품의약국(FDA) 허가를 받으며 글로벌 시장을 적극 공략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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