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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28분쯤 횡성군 횡성읍의 한 4층 빌라 건물에서 도시가스에 의한 것으로 추정되는 굉음이 난 뒤 불길이 일었다. 불은 건물 1층에서 발생해 빠르게 4층 건물 전체를 뒤덮었다.
이 불로 70대 여성 1명이 숨지고 주민 10명이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펌프차 등 장비 18대와 진화인력 90여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다. 불은 화재 발생 40여분 만인 오전 11시17분쯤 완전히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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