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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서울 중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21일 서울 중구의 한 호텔 직원이 방 안에 숨져있는 육군 병장 A씨를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20대 초반인 A병장은 휴가를 나온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현장에서 유서가 함께 발견된 점으로 미뤄 극단적 선택을 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한 경찰 관계자는 '뉴시스'에 "정확한 사망원인은 수사를 해봐야 안다"며 A병장이 군인인 점을 고려해 전날 사건을 수도방위사령부에 인계했다고 밝혔다.
※정신적 고통 등 주변에 말하기 어려워 전문가 도움이 필요하다면 자살예방상담전화(1393), 자살예방핫라인(1577-0199), 희망의 전화(129), 생명의 전화(1588-9191), 청소년 전화(1388) 등에서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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