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투자자들의 주식 매수 열풍이 지속하면서 주식 거래 활동 계좌수가 처음으로 4000만개를 돌파했다./사진=이미지투데이
개인투자자들의 주식 매수 열풍이 지속하면서 주식 거래 활동 계좌수가 처음으로 4000만개를 돌파했다.

2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 19일 현재 주식 활동계좌는 총 46만7529개로 집계되며 처음 4000만개를 넘어섰다.

주식거래 활동계좌란 10만원 이상이 들어있고 6개월간 한차례 이상 거래한 적이 있는 증권 계좌다.

지난달 말 기준 우리나라 주민등록 인구수가 5182만명으로 20세 이상이 4312만명인 점을 감안하면 대부분 1명에 1개 꼴로 계좌를 가지고 있는 셈이다.

주식거래 활동계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하던 지난해 3월6일 3000만개를 넘어선 이후 약 1년 만에 1000만개가 증가했다.

올해 들어 주식 열풍이 이어지면서 500만개 가까이가 늘었다. 지난해 말에는 3548만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