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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시는 "11월부터 4월까지 겨울철과 봄철 환절기에 집중적으로 유행하는 노로바이러스로 급성 위장염 증상 등이 많이 유발된다"며, 특히 학교·유치원·어린이집 등 단체 급식시설에서의 철저한 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묽은 설사, 구토, 2~3일간 지속되는 낮은 발열, 탈수 및 호흡기 질환 등이 있다.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식품 섭취 전·후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생식을 삼가고, 85℃ 이상 온도에서 1분 이상 가열해 섭취하기 ▲조리도구는 끓이거나 염소 소독 ▲설사, 발열 등 증상이 있는 종사자 조리 참여 배제 ▲식중독 3대 요령(손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 등의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봄철에 식중독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만큼, ‘손 씻기, 익혀 먹기, 끓여 먹기’를 생활화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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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