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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귀가 스카우트는 늦은 밤 귀가하는 여성 및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스카우트 대원과 약속한 장소에서 만나 집까지 동행하는 지원사업이다.
구는 지난 2013년부터 사업을 지속해오고 있으며,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6년간 귀가지원 9만5500여건, 순찰 5만8000여건을 실시하는 등 지역 내 안전망 구축에 큰 힘이 되고 있다.
스카우트 운영시간은 월요일 밤 10시~12시,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밤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1시까지이며, 대방역·노량진역·사당역·이수역·장승배기역·남성역·흑석역·노들역 등 지하철 1,4,7,9호선과 인근 버스정류장 등 총 8개 관할지역으로 나누어 운영된다.
또한, 원활한 스카우트 운영을 위해 대원을 대상으로 ▲성폭력 예방 ▲성인지 등의 예방교육부터 ▲호신술 ▲심폐소생술 등 안전관리 교육까지 분기별 1회 이상 직무교육도 별도로 진행할 계획이다.
안심귀가 스카우트 이용을 희망하는 여성, 청소년들은 지하철역, 버스정류장 등 도착 30~40분 전 구청 상황실 또는 다산콜센터로 전화하거나 ‘서울시 안심이’ 앱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김경옥 보육여성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여성과 청소년이 안심하고 늦은 밤 귀가를 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여성과 청소년뿐 아니라 모든 주민이 범죄로부터 안전한 동작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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