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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기림 기자 = 목요일인 25일은 낮 최고기온이 22도까지 오르며 5월 초 날씨가 예상된다.
기상청은 이날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남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다고 예보했다. 다만 중부지방과 제주도는 새벽부터 오전 사이 가끔 구름 많고, 강원 영서북부는 새벽에 산발적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을 전망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3~9도, 낮 최고기온은 15~22도로 예상된다.
지역별 예상 최저기온은 Δ서울 7도 Δ인천 7도 Δ춘천 4도 Δ강릉 9도 Δ대전 6도 Δ대구 5도 Δ부산 9도 Δ전주 6도 Δ광주 6도 Δ제주 10도다.
낮 최고기온은 Δ서울 19도 Δ인천 15도 Δ춘천 20도 Δ강릉 19도 Δ대전 22도 Δ대구 22도 Δ부산 19도 Δ전주 21도 Δ광주 22도 Δ제주 18도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아침 기온은 26일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5도 내외가 되지만, 25일 강원영서, 26일 강원 영서와 전북 동부, 경북 북동산지에서는 0도 이하(-3~0도)로 떨어지는 곳이 있다"라며 "낮과 밤의 기온차가 모레까지 15도 이상 크고, 내일과 모레 남부내륙에는 20도 이상 매우 크게 나타나는 곳도 있다"고 밝혔다.
또한 제주도 남쪽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24일 오후 9시부터 25일 오전 3시 사이 제주도 동부와 남부에, 북쪽을 지나는 약한 기압골의 영향으로 25일 오전 자정부터 오전 3시 사이 강원 영서북부에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다.
25일 자정부터 오전 10시까지 충남 서해안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고, 경기 내륙과 강원 영서, 충청권 내륙, 전남권 내륙, 경남 서부내륙에서도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을 전망이다.
이외에도 오는 26일까지 강원 영동은 실효습도가 35% 이하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고, 경상권도 실효습도가 35~50%로 건조하다.
25일 자정부터 오전 10시까지는 충남 서해안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고, 경기 내륙과 강원 영서, 충청권 내륙, 전남권 내륙, 경남 서부내륙에서도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나타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보통'으로 예상된다. 다만 대부분 중서부지역은 대기 정체로 국내 발생 미세먼지가 축적돼 농도가 다소 높아져 수도권·충남은 밤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일 전망이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와 남해 앞바다에서 0.5~1.0m, 동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고 서해와 남해 먼바다 최고 1.5m, 동해 먼바다 최고 2m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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