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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재우 기자 = 주한미군 장병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추가 확진됐다.
주한미군은 24일 "지난 23일 동두천에 위치한 주한미군 기지 캠프 호비에서 한 장병이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였다"며 이같이 밝혔다.
주한미군에 따르면 해당 확진자는 현재 경기도 평택 소재 주한미군 기지 캠프 험프리스 격리시설으로 이송됐다.
주한미군은 한국 질병관리청(KDCA)과 함께 역학 조사를 진행하는 한편, 이들이 다녀간 기지 시설 등에 방역 조처를 했다고 설명했다.
이로써 주한미군 관련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799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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