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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관심사는 거리두기 단계 조정이 이뤄지느냐다. 이날 0시 기준으로 1주 동안 지역 일평균 확진자는 410명으로 전날 411.1명보다 1.1명 감소했다. 15일째 거리두기 2.5단계 기준(1주 동안 지역 평균 400~500명대)인 만큼 현행 단계에서 큰 변화가 없을 가능성도 점쳐진다.
손영래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지난 25일 출입기자단 백브리핑에서 "내일 거리두기 조정안을 발표할 예정"이라며 "생활방역위원회는 지난 22일 이미 개최했고 지방자치단체와 관계부처 간 회의도 진행했다"고 말했다. 방역 방향성에 대해서는 논의가 정리돼왔다는 점도 밝혔다.
앞서 지난 24일 윤태호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거리두기 조정은 현재 이번주 금요일(26일)로 예정돼 있다"며 "코로나19 3차 유행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이어 "날씨가 점점 따뜻해짐에 따라 야외활동을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며 "야외활동 자체가 위험한 행위는 아니지만 이와 연계된 단체 식사 등은 상당히 경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재 개정 중인 대대적인 거리두기 개편안의 적용 시점도 예측이 어렵다는 게 방역당국 입장이다. 거리두기 개편안은 자영업자 피해 축소에 초점을 두면서도 개인방역 책임에 무게를 실을 예정이다. 정부는 국내 유행 상황이 거리두기 1단계 수준으로 내려온 뒤 개편안을 적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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