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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00여명 추가로 나왔다.
25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코로나19 서울 신규 확진자는 총 101명이다. 전날(24일) 같은 시각 대비 2명 늘었다.
현재까지 서울 누적 확진자는 3만1338명으로 증가했다.
이날 신규 확진자 중에는 '기타 확진자 접촉'으로 인한 확진자가 59명으로 가장 많았다.
감염경로를 조사 중인 확진자가 25명으로 뒤를 이었으며 타시도 확진자 접촉 6명과 해외유입·기타 집단감염 각각 1명 등이었다.
주요 집단감염으로는 관악구 소재 직장 관련 확진자가 6명 추가되면서 누적 13명으로 늘었다. 영등포구 소재 빌딩 관련 확진자도 2명 늘어 누적 14명이 됐다.
관악구 소재 미용업·중구 소재 의료기관 관련 확진자도 1명 늘어 누적 확진자가 26명으로 증가했다.
서울 지역 하루 확진자 수는 100명대 안팎에서 정체를 보이고 있다. 전날(24일)까지 최근 일주일간 신규 확진자 수는 146→115→125→109→97→137→12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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